[매거진]
작년 12월, 청순한 하이틴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한 걸그룹의 공항 입국 사진이 공개됐다. 동시에 모두의 시선은 멤버들의 캐리어로 쏠렸다. 멤버 전원이 같은 브랜드의 캐리어를 끌고 입국했기 때문이다.


대세 브랜드라는 걸 증명하듯 컬래버 역시 줄을 이었다. 글로벌
스포츠 브랜드 리복부터 라이프 매거진의 레드 로고 포인트를 강조한 협업, 커피 브랜드 카누, 우주여행을 콘셉트로 나사와 함께한 컬래버까지. 특히 나사 협업은
네 가지 고강도 테스트를 거쳐 실제로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인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로우로우의 장인 정신이 돋보였다.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부분 역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.
화제가 된 캐리어는 R TRUNK 530 ALUMINIUM 29인치 (88L) 실버 컬러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아이템이다. 트렁크
바디와 테두리까지 사용된 알루미늄 소재는 항공과 선박에 사용하는 6000계 알루미늄으로 내구성까지 갖췄다.
로우로우 캐리어에서 역시 손잡이를 놓칠 수 없다. 자전거의 핸들을
닮은 TT 핸들은 기존 ㄷ자 형태의 캐리어 손잡이를 T자로
처음 만든 로우로우만의 시그니처이기 때문. 좌우로 손잡이를 확장해 옷이나 쇼핑백 등 다양한 짐을 걸
수 있다. 캐리어 안쪽에는 히든 포켓을 적용해 여권과 비행기 티켓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
있다.
에디터도 애정하는 로우로우 캐리어
여행 갈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아이템은 바로 캐리어. 여행의 시작을 책임지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. 많고 많은 캐리어 중에서 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단연 로우로우 캐리어. 심지어 가현 에디터는 캐리어가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동생에게 따로 선물할 정도였다고. 에디터들은 여행을 갈 때 어떤 라인의 캐리어를 선택했는지 살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