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거진]
언젠가부터 실버 스니커즈 한 켤레쯤은 있어야 할 것 같은 요즘이다. 예전엔 과하거나 튀는 컬러로 여겨졌던 실버가 이제는 새로운 ‘뉴 베이직’으로 떠오르고 있다.
그래서일까. 캐주얼은 물론 테크웨어, 심지어 클래식한 룩에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실버 스니커즈다. 무신사
스니커즈 랭킹만 봐도 실버 컬러가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. 그중에서도
특히 주목받는 실버 스니커즈 4종과, 에디터의 픽 1종까지, 5가지 제품을 모아 소개한다. 지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이유가 충분한 아이템들이다.

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운동 루틴. 가볍게 트랙셋업을 걸치고
에너지바 하나 챙겨 밖으로 나서는 순간, 발끝을 책임지는 건 아식스의 젤 카야노다. 스포티한 무드는 물론이고, 탁월한 착화감 덕분에 실버 스니커즈 중
단연 돋보이는 선택지. 지금 무신사 랭킹 1위를 달리는 이유가
있다.

햇살 좋은 주말 아침,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이 어울리는 여유로운
분위기. 그런 무드에 푸마 H-스트릿 OG만큼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도 없다. 가볍고 날렵한 실루엣으로 데님, 카프리 팬츠 등 어떤 하의와도 조화롭다.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하게
신기 좋아 랭킹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.